개발자로, 남편으로, 아빠로. 아직 쓰고 있는 삶의 기록.
여러 번 회사를 시작했고, 문을 닫았습니다.남편이 되었고, 아빠가 되었습니다.그 시간들을 지나며 달라진 것과, 여전히 남은 것을 씁니다.
누군가 음악을 듣던 작은 화면에서 시작된 일. 여러 번 문을 닫고도, 마음 한쪽에는 만들고 싶은 것이 남아 있었다.
내가 시작한 일들에는 여러 번 끝이 있었다. 그 시간 옆에는, 스물네 살부터 같은 사람이 있었다.
혼자서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. 오래 일을 해온 사람에게, 다시 처음 같은 질문이 생겼다.